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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징역 25년과 110억달러 벌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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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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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징역 25년과 110억달러 벌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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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징역 25년과 110억달러(약 14조8600억원) 벌금을 선고받았다.
2.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피해자들에게 큰 손해를 입혔다"며 엄한 처벌을 내렸다.
3. 뱅크먼-프리드는 FTX 자금을 불법으로 인출해 알라메다 리서치 부채 갚았고 부동산을 샀으며 정치 후원까지 했다.

[설명]
가상화폐거래소 FTX를 창업한 샘 뱅크먼-프리드가 미국에서 징역 25년과 상당한 벌금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FTX 자금을 불법으로 인출해 다른 용도에 사용한 혐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피해자들에게 크게 손해를 끼쳤다며 엄중한 처벌을 내렸습니다. 뱅크먼-프리드는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FTX: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샘 뱅크먼-프리드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2. 알라메다 리서치: FTX 계열사로, 뱅크먼-프리드가 자금을 이체한 곳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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