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기차 SU7 시리즈 공개 > 세계

1. 중국 기업 샤오미가 첫 전기차인 SU7 시리즈를 발표하며 자동차 시장 진입.
2. SU7은 최대 700km 주행 가능한데, 15분 충전 시 350km, 5분 충전으로 138km 이동 가능.
3. 가격은 21만 5900위안(약 4012만 원)부터 시작되며, 샤오미는 안전 및 편의 기능을 강조.
4. 차량은 9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AI 음성 인식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음.

[설명]
중국의 기술기업인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인 SU7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SU7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5분 충전 시 350km, 5분 충전으로도 138k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가격대를 낮게 잡아 21만 5900위안부터 시작하며, 안전성과 편의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AI 음성 인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용어 해설]
- 전기차 SU7 시리즈: 샤오미가 개발한 전기차 모델로, 최대 700km 주행 가능 및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차량.
- AI 음성 인식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음성을 인식하고 사용자에게 적절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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