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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창업자, 25년형 선고 받아 미국 역사상 최대 금융 사기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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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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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X 창업자 25년형 선고 받아 미국 역사상 최대 금융 사기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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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징역 25년형과 110억달러 재산 몰수 선고.
2. 뱅크먼-프리드의 변호사 제시한 형량 요구보다 높아 금융범죄 최고 수준.
3. 뱅크먼-프리드가 고객 80억달러 손실 가했고, 유럽 알라메다 리서치도 피해.
4. 샘 뱅크먼-프리드 형량 부과 후 항소 의사 밝히며 논란 예상.

[설명]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25년의 긴 형기와 거액의 재산 몰수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금융범죄로는 최고 수준으로, FTX 고객들에게 수백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안겨 형량이 부과되었습니다. 뱅크먼-프리드는 항소 의사를 밝혀 판결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FTX: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는 샘 뱅크먼-프리드가 창업한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입니다.
- 알라메다 리서치: FTX의 계열사인 가상자산 헤지펀드로, 이 회사 역시 샘 뱅크먼-프리드의 금융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그]
#FTX #암호화폐 #금융범죄 #사기 #형량 #항소 #뱅크먼프리드 #미국 #재산몰수 #알라메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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