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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미주 지역 확산 속 다문제…비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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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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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뎅기열 미주 지역 확산 속 다문제…비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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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 감염자 수 폭발적으로 증가
2. PAHO 보고, 뎅기열 발병 건수 350만건 돌파, 사망자 1000명 넘어설 위기
3. 브라질 등 남미에서 확산세 심각, 전문가 주목 요구

[설명]
올해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이 급속히 확산하며,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엔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에 따르면 뎅기열 발병 건수가 350만건을 넘어섰고, 지난해와 비교해 3배로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망자 수도 1000명을 넘어설 위기에 처했습니다. 특히 남미 최대국인 브라질에서는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병원이 환자들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남미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도 이에 주목하고 있어, 전 세계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뎅기열(데인기열, Dengue fever):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모기에 의해 옮긴다. 발열, 근육통, 두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 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약어로, 팬아메리칸 보건 기구를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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