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11월 '맞장 TV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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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20:25 댓글 0본문
1.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다음 달 말 '맞장 TV토론'에 합의.
2.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 받아들이며 "트럼프가 패배하고 날짜를 정합시다"라고 밝힘.
3. 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차례 토론할 의향 있으며 대규모 장소 제안"이라고 전함.
[설명]
미국 대선 후 11월 '맞장 TV토론'을 벌일 예정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 달 말 토론에 합의했습니다. 두 차례의 TV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패배시킨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날짜를 정하자고 제안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받아들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규모 장소에서 토론할 의향이 있고, 양당이 후보를 선출하기 전 빨리 토론하자는 압박을 걸어왔습니다.
정보 출처: 워싱턴포스트
[용어 해설]
- 맞장 TV토론: 시청자들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공개하는 토론
- 소셜미디어: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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