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소 '비아티나', 세계 최고가 경매로 홍수 피해 구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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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8:28 댓글 0본문
1. 브라질 소 비아티나, 56억원에 경매로 세계 최고가 설정
2. 비아티나는 홍수 피해 구호 행사를 위해 경매에 출연
3. 유전적 우수성과 생산 능력으로 인정받아 가치 부여
4. 경매 수익금은 홍수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 예정
[설명]
브라질 소 비아티나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로 2100만헤알(약 56억원)에 경매에 올라갑니다. 이 소는 지난 3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설적인 가치를 지닌 소로,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경매에 출연합니다. 비아티나는 아름다운 외모와 고급 육류 생산 능력으로 인정받았으며, 수익금은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넬로르(Nelore) 품종 소: 브라질에서 많이 보이는 소 품종 중 하나
- 기네스북(Guinness Book): 세계 최고 기록을 담은 책으로, 세계 최고가 설정된 사건이나 물건 등이 등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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