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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국·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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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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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국·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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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이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에 우려 표명.
2. 유엔 안보리,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 제재 지속 중요성 강조.
3. 러시아 반대로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부결.

[설명]
유엔 안보리는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위 거부권 행사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15년 만의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활동이 종료되었고, 유엔은 제재 지속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제재위의 역할 강조하며, 러시아의 반대로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이 부결됐습니다. 중국은 기권했고, 이에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은 2009년 이후 활동 종료하게 됐습니다.

[용어 해설]
- 대북제재위: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를 다루는 조직.
- 거부권: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결의안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
- 전문가 패널: 대북제재위에서 북한의 제재 사안을 평가하는 전문가 그룹.

[태그]
#UN #러시아 #중국 #대북제재 #제재위 #안보리 #유엔 #러시아거부권 #전문가패널 #제재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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