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샤오미, SU7 전기차 3년만에 출시…"최대 주행거리 800km"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4:23 댓글 0

본문

 샤오미 SU7 전기차 3년만에 출시…최대 주행거리 800km
 newspaper_34.jpg



1. 중국의 기술기업인 샤오미가 전기차 SU7을 3년만에 출시하며 최대 주행거리 800km 제공.
2. SU7은 최고 시속 265km 속도로 제로백은 2.78초로 고성능 차량.
3. 가격은 일반 모델이 약 4012만원부터, 맥스 모델은 약 5557만원.
4.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하이퍼 OS'를 적용한 자율주행 성능 강화 등 혁신 기술 적용.
5. 샤오미는 자동차 공장을 운영해 세계 5위권 차량 회사로 성장할 계획.

[설명] 중국의 기술기업인 샤오미가 사상 첫 전기차 SU7을 3년만에 출시했습니다. SU7은 최대 주행거리 800km를 제공하며 최고 시속 265km의 고속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차량은 중저가부터 최고급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되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하이퍼 OS'를 통해 스마트폰과의 연계와 자율주행 성능을 높였습니다. 또한, 샤오미는 자동차 제조업에 진출하여 세계 5위권의 자동차 공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제로백: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부터 가속하여 100km/h 속도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2. 하이퍼 OS: 샤오미가 개발한 자체 운영체제로, 차량의 스마트한 기능과 연계되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3. CATL: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샤오미의 SU7에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태그] #ElectricVehicle #전기자동차 #샤오미 #고성능 #자율주행 #하이퍼OS #기술기업 #차량공장 #SU7 #급속충전 #배터리공급 #차량가격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