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설립자, 승승장구에서 파산까지…알프레드 뱅크먼-프리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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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8:23 댓글 0본문
1. FTX를 설립한 알프레드 뱅크먼-프리드가 25년징역과 14조8천770억원의 재산 몰수형을 선고받았다.
2. 뱅크먼-프리드는 한국 시장의 '김치 프리미엄'으로 대규모 이익을 올렸으며 FTX를 만들었지만, 가상화폐 시장의 '겨울'로 도미노 효과로 파산.
3. 뱅크먼-프리드는 FTX의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리고 유죄로 인정된 혐의 발생.
[설명]
FTX를 설립한 알프레드 뱅크먼-프리드가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25년 징역과 14조8천770억원의 재산 몰수형을 선고받았다. 한국 시장의 '김치 프리미엄'으로 대규모 이익을 올린 그는 FTX 건설 후 업계 '겨울' 때문에 파산하며 비극에 빠졌다. 뱅크먼-프리드는 FTX의 고객 자금을 빼돌리고 유죄로 인정된 혐의로 징역형과 재산 몰수형을 받았다.
[용어 해설]
- 김치 프리미엄: 한국 시장에서 외국의 거래소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현상.
- 가상화폐: 실제 가치가 아닌 컴퓨터나 디지털 장치에 저장된 정보로 존재하는 가상의 통화.
- 도미노 효과: 한 사건이 다른 사건에 파급되어 미치는 영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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