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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 강화를 위한 항만·공항 16곳 특정이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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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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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방 강화를 위한 항만·공항 16곳 특정이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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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정부가 규슈부터 오키나와, 홋카이도까지 16곳을 특정이용공항·항만으로 지정하여 국방 강화에 나선다.
2. 지정된 항만과 공항은 규슈와 오키나와에 위치하며, 자위대 부대가 다수 배치될 예정이다.
3. 이 조치는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관괄회의를 열어 곧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설명]
일본 정부가 국방 강화를 위해 국민 공항과 항만 16곳을 특정이용 설정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비하여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3100억 원을 투자해 정비 작업을 시작한다. 정부는 지정된 항만과 공항에 자위대의 함정 및 전투기 등을 운용할 수 있도록 활주로를 연장하고 항구 접안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과 대치하는 일본의 최전선인 난세이 지도 방위를 위한 조치이며, 유사시 군사 거점으로 간주될 위험성도 고려된다.

[용어 해설]
- 자위대: 국가의 방위를 위해 군사력을 투입하는 군 혹은 경찰 조직을 지칭하는 용어.
- 활주로: 비행기나 이륙착륙을 위한 장소로, 비행 철도라고도 불린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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