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인공지능(AI) 안전 지침 발표 > 세계

1. 백악관, AI 안전 사용을 위한 새로운 지침 발표
2. 기관은 Chief AI Officer 임명해 AI 활용과 정책 관리
3. 여행객, 공항 보안 검색에서 안면 인식 스캔 거부 가능
4. 법무부, 2월에 첫 번째 CAIO 임명하며 AI 전문가 100명 고용 예정
5. AI 시스템 보고서 제출 의무화, OMB 검증

[설명]
미국 백악관이 인공지능(AI)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Chief AI Officer(최고AI관리자)를 임명하며, AI의 활용과 관련 정책을 적절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여행객들은 공항 보안 검색 시 안면 인식 스캔을 거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지침은 1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이번 여름까지 100명의 AI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며, 각 기관은 사용하는 AI 시스템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여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용어 해설]
- Chief AI Officer(최고AI관리자): 각 기관에서 AI의 활용과 관련 정책을 적절히 관리하는 담당자
- OMB(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 미국의 예산 및 경영 담당 기관

[태그]
#WhiteHouse #인공지능 #안전 #지침 #미국정부 #최고AI관리자 #보안검색 #OMB #전문가고용 #AI시스템 #사용보고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