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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발광하는 현대사 이야기' 눈길(2위 영화 '서커스 올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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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2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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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발광하는 현대사 이야기' 눈길(2위 영화 '서커스 올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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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더 룸 넥스트 도어'가 주목받아.
2.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니콜 키드먼이지만, 모친상으로 시상식 불참.
3. 남우주연상은 프랑스 영화 '더 콰이어트 선'에서 홀아버지를 연기한 뱅상 랭동이 수상.
[설명]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작품들과 배우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 "더 룸 넥스트 도어"는 인간의 기본 권리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독창적인 작품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수상식에는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니콜 키드먼이 모친상으로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소감을 전하며 감동을 줬다.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뱅상 랭동의 연기도 큰 주목을 받았다.
[용어 해설] 황금사자상: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의 최고상.
닐 케이시: 영화 '더 룸 넥스트 도어'의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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