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한국 방위비 불이행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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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10:28 댓글 0본문
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규모 부풀려 한국 방위비 불이행 주장.
2. 주한미군 규모 2만8500명에 불과하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4만2000명으로 주장.
3. CNN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이후 방위비 40~50% 부담.
4. 트럼프는 한국을 "돈을 벌어 조선, 컴퓨터 산업 활용"이라 주장.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의 실제 규모를 부풀리며 한국의 방위비 납부 불이행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한미군 수를 4만2000명으로 오인하면서 한국에 대한 부당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CNN은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의 40~50%를 부담하고 있음을 보도했으며, 트럼프의 주장과는 상반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방위비 분담금: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한국이 미국에 지불하는 비용
- 주한미군: 한국에 주둔 중인 미국 군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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