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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상장 첫날 주가 14% 상승...현금화 제약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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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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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디어 상장 첫날 주가 14% 상승...현금화 제약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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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미디어 주가, 상장 첫날 16% 급등 후 이어 14% 상승.
2. 트럼프 미디어 기업가치 급증,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 매수 공세 진행.
3. 신생기업 트럼프 미디어, 지난해 매출 340만달러에 순손실 490억달러로 주가 폭 너무 높다는 우려.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 소셜'을 상장한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가 첫날 16% 급등하고 둘째 날에도 14% 상승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공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러나 기업의 매출과 손실을 고려할 때 주가 폭이 과도하게 올랐을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현금화에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우회상장: 일반적으로 기업이 상장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장되는 것.
2. 기업인수목적회사: 비상장기업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회사.
3. 순손실: 수익에서 비용을 제한 순으로 계산했을 때 발생하는 손실.

[태그]
#TrumpMedia #트럼프미디어 #주가상승 #매수공세 #신생기업 #현금화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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