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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규모 오인 주장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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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0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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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주한미군 규모 오인 주장 도와  bbs_20240515082403.jpg


1. 트럼프, 주한미군 규모 4만2000명이라 주장하며 한국의 부담을 비판. 2. 실제 주한미군 규모는 2만8500명 수준으로 유지 중. 3. 한국은 방위비 11차 특별협정에 따라 적정 분담 금을 낸 사실. 4. 12차 특별협정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

[설명]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주한미군 규모를 오인하며 한국의 부담을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한미군은 2만8500명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한국은 방위비 11차 특별협정에 따라 적정한 분담 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현재 12차 특별협정을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정을 통해 한미동맹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주한미군: 한국에 주둔한 미군 2. 특별협정: 특정 분야에 대한 협정이나 합의 3. 분담 금: 비용을 나누어 부담하는 금액

[태그] #Trump #한미동맹 #주한미군 #특별협정 #방위비 #미군주둔 #한국 #도널드트럼프 #분담금 #협정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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