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트루스 소셜' 공식 데뷔로 6조 원 대 부자 등극 > 세계

1. 도널드 트럼프가 설립한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 공식 데뷔.
2. 주가 60% 치솟다가 16% 상승한 58달러로 마감.
3.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매수 공세로 주가 상승.
4. 트럼프 지분 약 50억 달러, 부자 대열 진입 예상.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공식적으로 거래되었다. '트루스 소셜'은 어제 나스닥 시장에 공식 데뷔했는데, 주가는 60%까지 치솟은 후 16% 상승하여 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분석에 따르면,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공세가 있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유한 지분도 약 50억 달러로 평가되어 세계 부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나스닥 시장: 미국의 주식거래소 중 하나로 주로 기술 기업의 주식이 거래된다.
- 지분: 기업이나 자산의 일부를 의미하며, 주인이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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