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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 뉴욕증시 데뷔 주가 1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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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8: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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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 뉴욕증시 데뷔 주가 1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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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우회상장을 통해 데뷔했다.
2. 트루스 소셜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는 16.1% 상승한 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3. 기업가치 급등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유 지분 가치는 6조원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데뷔했다. 이로 인해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의 주가가 10% 이상 올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유 지분 가치도 6조원을 넘어섰다. 주가 급등은 트럼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공세와 기업가치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1. 우회상장: 기존 상장 기업을 유지하면서 다른 회사를 인수하거나 합병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2. 모회사: 다른 회사를 지배하거나 그 회사의 지분을 가진 회사.
3. 기업가치: 기업의 현재 가치로 나타낸 금액.
4. 이니셜: 고유명사나 짧고 간결한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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