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키리크스 창설자 어산지 인도 결정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20:23 댓글 0

본문

 위키리크스 창설자 어산지 인도 결정 연기 

 bbs_20240327202303.jpg



1. 위키리크스 창설자 줄리언 어산지의 미국 인도 결정이 5월로 연기됨.
2. 영국 고등법원, 미국의 공정한 재판 보장에 대해 의문 제기.
3. 어산지가 미국으로 인도되면 국가반역죄 혐의로 사형도 가능성.
4. 어산지 주장은 언론 자유, 미군 안전 사이 갈등 지속.

[설명]
위키리크스 창설자 어산지의 미국 인도 결정이 5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영국 고등법원은 미국이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지 못했다며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어산지는 미국으로 인도되면 국가반역죄 혐의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며, 어산지는 언론 자유를 주장하고 미군 안전을 우려하는 의견이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위키리크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기밀 정보를 폭로하는 비영리 정보 제공 프로젝트.
- 국가반역죄: 자국에 해를 끼치거나 반역하는 행위로 통상적으로 사형형사범으로 간주됨.

[태그]
#WikiLeaks #어산지 #미국인도 #국가반역죄 #미군 #영국고등법원 #재판 #사형 #언론자유 #정부기밀 #인터넷프로젝트 #미국법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