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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SNS '트루스소셜',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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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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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SNS 트루스소셜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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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든 SNS '트루스소셜'이 나스닥 상장 첫날 주가 10% 이상 상승.
2. 모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16.1% 상승한 58달러에 마감.
3.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합병으로 주식 8천만주 보유, 약 6조원대 자산증식.
4. 트럼프, '사기 대출'로 4억5400만달러 벌금 혐의, 공탁금 1억7500만달러로 조정.

[설명]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창업한 SNS인 '트루스소셜'이 나스닥에 상장되었고, 첫날 주가는 10% 이상 상승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TMTG)의 주가도 전일보다 16.1% 상승하여 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합병으로 8천만주를 갖게 되었고, 약 6조원대의 돈방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사기 대출'으로 4억5400만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할 상황에 처해있으며, 공탁금이 1억7500만달러로 조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로,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 간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2. 나스닥: 미국의 주요 주식 거래소 중 하나로,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상장된 기업들이 많이 거래되는 곳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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