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부담'…바이든과의 협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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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2:25 댓글 0본문
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주한미군 부담 문제 다시 언급.
2. 트럼프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 거의 분담 안해" 주장.
3.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 매년 협상해 분담 예정.
4. 트럼프, 이번 협상에서 바이든 요청 드러내.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에 대해 발언하며 한국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는 한국이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거의 분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바이든 정부와 협상하겠다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한미는 매년 주한미군 방위비를 협상하여 한국이 부담할 비용을 정하고 있으며, 2021년에 이러한 협상이 타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주한미군: 주한미군은 한국에 주둔한 미국 군대를 일컫는 용어로,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을 도모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한국과 미국 간 주한미군 방위비를 조절하는 특별협정으로, 양국 간 협의에 따라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한국이 부담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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