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SNS '트루스 소셜' 나스닥 상장 > 세계

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SNS '트루스 소셜'이 나스닥에서 상장된다.
2. 모회사 TMTG는 DWAC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주식 거래가 예정되어 있다.
3. 주가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매수 공세로 35% 상승했고, 트럼프의 자산 가치는 64억달러로 증가해 세계 부자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창업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 소셜'이 나스닥에서 상장되었습니다. 모회사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은 DWAC과의 합병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식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활발한 매수로 35% 상승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산은 64억달러로 늘어나게 되어 세계 부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준말로, 사용자들 간의 소셜 네트워킹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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