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성, 세계 어려운 마라톤 '바클리 마라톤' 여성 최초 완주 > 세계

1. 40세 영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바클리 마라톤'을 여성 최초로 완주하였다.
2. 재스민 패리스는 100마일(161km) 코스를 제한시간 60시간 내에 완주했으며, 올해 5명만 완주자에 포함됐다.
3. 바클리 마라톤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하며, 60시간 내에 20마일(약 32㎞) 코스를 다섯 바퀴 돌아야 한다.

[설명]
영국의 40세 여성 재스민 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마라톤 대회로 꼽히는 '바클리 마라톤'을 여성 최초로 완주했습니다. 이 대회는 미국 테네시주 프로즌헤드주립공원에서 열렸고, 패리스는 100마일(161km) 코스를 제한시간 60시간 내에 99초 남기고 완주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5명만 완주자에 포함돼, 패리스는 이 중에서도 여성 최초로 완주한 선수입니다. 바클리 마라톤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하며 참가자들은 기억에만 의존해 60시간 안에 20마일(약 32㎞) 코스를 다섯 바퀴 도는 과제를 수행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바클리 마라톤(Barkley Marathons): 미국 테네시주 프로즌헤드주립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어려운 마라톤 대회.
2. 제한시간 내 여성 완주자: 바클리 마라톤에서 제한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한 여성 선수.

[태그]
#BarkleyMarathons #바클리마라톤 #재스민패리스 #마라톤 #여성완주 #극한도전 #운동 #영국여성 #시합독려 #체력과정신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