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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 대회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한 여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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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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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 대회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한 여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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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여성 재스민 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 대회인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하며 최초의 여성으로 등장했다.
2. 1989년부터 진행된 이 대회에서는 단 20명의 완주자 중 패리스가 유일한 여성.
3. 마라톤 코스는 20마일(약 32㎞)의 산길과 숲길을 60시간 안에 5바퀴 돌아야 함.
4. 참가비는 약 2200원으로 심사를 통과한 몇 안 되는 인원만 참가 가능.

[설명]
미국 여성 재스민 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 대회로 알려진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 대회는 1989년부터 진행되어왔으나, 지금까지 완주한 인원은 20명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패리스는 오직 한 명의 여성입니다. 이 마라톤은 산길과 숲길 등 혹독한 지형을 60시간 안에 5바퀴 돌며 완주해야 하기로 유명하며, 매년 35명만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한화로 약 2200원이며, 참가자는 왜 이 대회에 나가야 하는지를 쓴 글을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패리스는 2019년에는 또 다른 힘든 마라톤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클리 마라톤(Barkley Marathons): 장비 없이 기억을 의존하여 도전하는 극한 마라톤 대회로, 60시간 안에 어려운 지형을 5바퀴 돌면서 완주해야 함.
- 완주자(Finisher): 대회나 이벤트에서 완주한 참가자를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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