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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사로 논란 불거진 유엔 사무총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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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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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대사로 논란 불거진 유엔 사무총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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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가 이스라엘의 봉쇄 비판, 구호품 차량 발언
2.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유엔 반유대주의 비판
3. 유엔사 사무총장의 중동 지역 정전 촉구 발언
4. 미국 제의 전투중단 결의안 중국·러시아 부결
5. 구호품 트럭 7000여대 이집트 국경 라파 지역 대기 중

[설명]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지역 라파에서 유엔 사무총장인 구테흐스가 이스라엘의 봉쇄로 구호품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후는 유엔을 반유대주의로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구테흐스는 중동 지역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정전을 촉구하면서 미국이 제의한 전투중단 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로 부결되자 안타깝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현재 이집트 국경 라파 지역에서는 7000여대의 구호품 차량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구호품 : 위기 상황에 도움을 주는 생필품이나 의료물자 등을 지원하는 물품이다.
2. 사무총장 : 유엔 총재로서 조직의 최고 압박대상인 책임자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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