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첫 AI 결의안 채택 > 세계

1. 유엔이 출범 후 처음으로 AI 사용 결의안 채택
2. AI 사고 최소화, 안전망 구축 필요성 강조
3. 결의안 작성에 120개국 참여, 컨센서스로 채택
4. AI 군사적 사용은 제외, 국제적 합의 시급
5. 유엔 결의는 국제법상 구속력 없지만 기반이 될 전망

[설명] 유엔은 최근 AI 관련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는 유엔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AI 사용에 관한 합의를 한 것으로, AI를 악용한 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안전망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다. 결의안에는 120개국이 참여해 컨센서스로 채택되었으며, AI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국제적 합의가 시급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AI 군사적 사용은 이번 결의안에서 제외되었으며, 유엔 결의는 국제법상 구속력은 없지만 추후 규제와 국제기구의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컨센서스: 별도 표결 없이 의장 제안에 반대하는 회원국이 없는 경우 모두의 합의로 간주되는 의사 결정 방식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실과 다른 가짜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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