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여동생, 디올 핸드백 논란 > 세계

1. 북한 김여정의 디올 핸드백 진품 여부 논란
2. 디올 "김여정 가방, 레이디 디올 모델로 보인다"
3. 안보리 대북 수출금지 대상인 사치품 확인 요청
4. 디올 "제재 규정 준수하나 획득 경위는 알 수 없어"

[설명]
지난해 9월 러시아를 방문한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소유한 디올 핸드백이 진품 여부 논란이 된 가운데, 디올은 해당 핸드백이 '레이디 디올' 모델로 보인다며 진품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안보리의 제재로 안보리 대북 수출금지 대상인 사치품 확인을 요청받았고, 디올은 제재 규정을 준수하지만 획득 경위에 대해선 파악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디올(Christian Dior) :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패션 하우스
2. 레이디 디올(Sac Lady Dior) : 디올의 대표적인 핸드백 모델
3. 안보리(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함

[태그]
#NorthKorea #김여정 #디올 #진품 #제재 #사치품 #안보리 #김정은 #레이디디올 #명품 #루이비통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