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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이버해킹으로 외화벌이 및 WMD 개발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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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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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사이버해킹으로 외화벌이 및 WMD 개발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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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이 사이버해킹으로 외화벌이하며 WMD 개발에 사용한 사실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2. 북한은 사이버해킹으로 외화벌이의 절반 이상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 중 40%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프로그램에 사용됨.
3. 북한의 사이버해킹으로는 가상화폐 탈취 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해 금액은 약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됨.

[설명]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안보리의 제재로 인해 정상적인 무역이 불가능해지자 사이버해킹을 주된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은 외화의 절반 이상을 사이버해킹으로 조달하며, 그 중 40%가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고 전문가 패널이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해킹으로는 가상화폐 탈취 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북한이 북한의 핵무기 능력을 발전시키고 있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외화벌이: 외국 화폐를 얻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의 약자로 대량 파괴 무기를 의미합니다.
- 사이버해킹: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에 침입하여 정보를 훔치거나 손상시키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발행된 디지털 화폐로, 중앙은행이 아닌 P2P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됩니다.

[태그]
#NorthKorea #사이버해킹 #외화벌이 #WMD #대북제재위 #가상화폐 #핵무기 #무기거래 #유엔 #보고서 #국제사회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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