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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사령관,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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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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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사령관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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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사령관 폴 러캐머라가 주한미군 2만8500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2. 주한미군은 한반도 안팎에서 다양한 훈련을 지속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응.
3. 중·러 갈등으로 한반도에 제3국 개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주한미군을 필요로 함.

[설명]
주한미군사령관 폴 러캐머라가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주한미군 2만8500명을 유지하고 미국과 한국 간의 각종 훈련을 계속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저강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주한미군 주둔과 훈련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갈등으로 한반도에 제3국의 개입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한미군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주한미군: 한반도에 주둔한 미국군
제3국: 중립국이나 갈등 당사자가 아닌 국가
물리적·정신적·영적 대비태세: 미군이 적을 대비하여 유지하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 태세

[태그]
#USForces #주한미군 #러캐머라 #한반도 #북한 #군사훈련 #중러갈등 #군사력증강 #대만통일 #군사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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