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리아 주둔군 사령관 경질 공세에 대응 > 세계

1. 러시아, 시리아 주둔군 사령관 경질 후임으로 알렉산데르 카이코 상장 확인되지 않음
2.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 경질된 사령관은 우크라이나 반격 막지 못하고 성과 미비했다 지적
3. 러시아의 무자비한 행동으로 '아마겟돈 장군' 별명 얻었다는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에 시선
4. 시리아 반군, 알레포 점령 8년 만에 성공

[설명] 러시아는 시리아 주둔군 사령관 세르게이 키셀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알렉산데르 카이코 상장을 임명했는데 이에 대한 확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이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반격을 막지 못하고 시리아에서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수로비킨 장군에 대한 참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반군은 알레포를 8년 만에 성공적으로 점령했습니다.

[용어 해설]
- 시리아 주둔군 사령관: 시리아에 주둔 중인 러시아 군의 최고 지휘관
- 우크라이나 반격: 우크라이나군의 반대로 대응하는 행동
- 알렉산데르 카이코 상장: 러시아 군의 신규 사령관
- 아마겟돈 장군: 러시아의 무자비한 행동으로 별명을 얻은 인물
-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 군인
- 알레포: 시리아 제2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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