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팬데믹 이후 국경 봉쇄 강화로 주민 인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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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8:05 댓글 0본문
1. 북한, 팬데믹 이후 국경 봉쇄로 인해 주민들의 인권 침해 및 고통 악화
2. 국경 간 이동과 상업활동이 급감, 중접경지에 철조망 대규모 설치
3. 인권단체 HRW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철조망과 초소를 20배 증가시켜 국경 봉쇄
4. 주민들의 경제활동 제약으로 장마당 활동 등에도 영향
5.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주민들의 인권 악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우려
[설명]
팬데믹 이후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고 국경 간 이동과 이민을 제한하며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 HRW의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북한 정부가 국경 봉쇄를 강화해 철조망과 초소를 대규모로 설치하고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고통을 가중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경제활동이 제약을 받아 가계 생계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북한 주민들의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철조망 : 국경이나 보호구역을 나누기 위해 설치된 철사망
- 초소 : 군사 시설로, 국경을 감시하거나 경비를 담당하는 건물
- 장마당 : 중국에서 옮긴 행사로, 상품을 인적마다 팔거나 교환하는 장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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