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의 알레포 공세, 중부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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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2 11:26 댓글 0본문
1. 반군 조직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이 알레포와 이들리브주를 장악하고 중부 하마주까지 진격 중.
2. 반군의 공세로 철수하는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친정부 민병대도 철수.
3. 일각에서는 정부군도 하마에서 철수한 것으로 전해지나 시리아 국방부는 부인.
[설명]
시리아 내전에서 8년 만에 알레포를 탈환한 반군이 하마까지 진격하며 중부 지역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군과 이란 지원군이 후퇴하는 가운데, 시리아 내전의 세력 구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군은 이에 대해 정부 대통령이 테러리스트로 비난하며 격퇴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군도 하마에서 철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시리아 국방부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레포: 시리아의 제2 도시로서 내전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
- 하마주: 시리아의 중부 지역.
- 반군: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군에 대항하는 군사 단체로 이들은 정부를 혁명적으로 규타장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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