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북한, 3년 만에 유엔 직원 입국…코로나 대응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2:28 댓글 0

본문

 북한 3년 만에 유엔 직원 입국…코로나 대응 시작

 bbs_20240305122804.jpg



1. 북한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국제기구 직원이 입국했습니다.
2.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평양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으로 조 콜럼바노를 임명했습니다.
3. 북한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경을 폐쇄한 후, 국제기구 직원들이 2021년에 마지막으로 떠난 이후로 이번이 처음 입국입니다.

"뉴스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코로나 대응을 위해 국제 기구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번 유엔 직원의 입국은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 대응이 본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제사회와의 소통이 강화되면서 북한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한 투명성과 협력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코로나 팬데믹: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으로,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의미합니다.
- 상주조정관: 유엔에 소속된 정식 직원으로, 특정 나라나 기구에 파견되어 일정 기간 동안 활동하는 외교 공무원입니다.

[태그]
#NorthKorea #UN #국제기구 #코로나대응 #입국 #평양 #조콜럼바노 #유엔상주조정관 #코로나19 #협력 #투명성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