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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교도소 폭력으로 인한 혼란, 앙리 총리의 치안 대책 부재로 더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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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0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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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교도소 폭력으로 인한 혼란 앙리 총리의 치안 대책 부재로 더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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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과 경찰 간 충돌로 5400명의 죄수가 탈옥, 7명의 인명 피해 발생.
2. 앙리 총리의 치안 대책 부재로 국가 비상사태와 야간 통행금지령 선포.
3. 혼란은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심각한 치안 악화, 연료 부족, 물가 상승, 콜레라 유행으로 확산.

아이티에서 지난 주말 교도소 폭력으로 5400명의 죄수가 탈옥하고 7명이 숨진 상황에서 앙리 총리의 치안 대책 부재로 국가 비상사태 선포, 혼란은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티는 현재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 상황으로 인한 미국과 유엔의 우려와 제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가 비상사태: 국가적인 위기나 재난 상황에서 정부가 선포하는 비상 대책으로, 일반적인 법과 절차보다 긴급하고 확장된 권한을 주는 상태.
- 갱단: 조직화된 범죄 집단으로, 주로 불법 활동과 폭력 행위를 일삼으며 법 통제를 무시하는 단체.

[태그] #Haiti #교도소폭력 #앙리총리 #혼란 #국가비상 #갱단 #암살 #치안악화 #미국 #유엔 #폭력사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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