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주리·미시간·아이다호 주 공화당 경선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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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4 14:18 댓글 0본문
1.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주리, 미시간, 아이다호 주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2. 미시간에서는 97.8%, 미주리에서는 100%의 지지를 얻었고, 아이다호에서도 84.9% 득표율을 기록했다.
3. 트럼프는 51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며 대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4. 대의원 수 확보 추세를 보면 트럼프는 12일, 조 바이든은 19일 각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될 전망이다.
5.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참패했지만,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이 점차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주리, 미시간, 아이다호 주에서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트럼프는 대선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5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대선 후보가 점차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결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경선(Caucus) : 미국 대선에서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각 정당이 주최하는 지역별 의원 협의회나 정당 지지자들의 모임.
2. 대의원(Delegate) : 미국 대선에서 후보 지지를 나타내는 정당 내 대표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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