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젊은이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 편한 시간 일하며 일하는 사람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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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4 18:40 댓글 0본문
1. 도쿄에서 25세 여성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함.
2. 주로 편한 시간에 일하고 싶다는 이유로 비정규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
3. 종전과 다르게 정규직이 없어서가 아닌 편안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서 비정규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짐.
4. 고령자들도 편한 시간에 일하고자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음.
도쿄에서 일하는 한 25세 여성은 대기업 정보기술(IT) 기업의 정사원에서 음악 업계 비정규직으로 전직했다. 월급이 줄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도쿄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5세의 다른 여성은 소속사 연예 활동과 비정규직을 병행하고 있음. 부정기적으로 일에 맞춰 시간을 조정해 일할 수 있기 때문. 젊은 일본인들의 가치관 변화로 인해 비정규직 선택이 증가하고 있음.
[용어 해설]
- 비정규직: 정규직이 아닌 일시적인, 부정기적인 근로자를 일컫는 용어.
- 편안한 시간: 자신에게 편안하고 적합한 시간대를 선택하여 일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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