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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메모로 드러난 러시아 파병자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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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0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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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메모로 드러난 러시아 파병자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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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발견된 북한군 병사의 메모 공개.
2. 메모에는 최고사령관 명령 따를 것 다짐.
3. 북한 파병 군인들, 가족 위협 우려로 자결 선택.
4. 러시아 공세로 우크라이나 점령지 절반 잃어.

[설명]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발견된 북한군 병사의 메모를 공개하면서 해당 병사의 내적 갈등과 북한 파병자들의 어려움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메모에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따를 것이라는 다짐이 담겨 있으며, 북한 파병 군인들은 가족을 위협 당할 우려로 자결을 선택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쿠르스크주 공세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지의 절반을 잃을 정도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최고사령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용어
- 파병: 해외로 군대를 파견하는 것을 의미
- 목숨을 바치다: 희생하다, 최후까지 헌신하다

[태그]
#NorthKoreanSoldier #러시아 #우크라이나 #군사 #실추 #나흘간전능성 #군인자결 #쿠르스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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