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차관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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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08:25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 총리, 한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 차관 확보
2. 올해 초 한국과 최대 21억 달러 자금 협약 체결
3. 차관 조건은 20년 만기,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
4. 한국, 우크라이나에 중장기적으로 21억 달러 규모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 예정
[설명]
우크라이나 총리가 한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차관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사회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초에는 최대 21억 달러까지의 자금을 확보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 차관은 20년 만기이며, 유예기간은 5년이며 이자율은 연 1.0%입니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중장기적으로 21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차관 : 대출 약정에서 받는 현금의 일부로 해당 국가나 기업의 재무 상황을 지원하는 금액
- 유예기간 : 대출을 받은 후 일정 기간 이자나 원금 상환을 미루는 기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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