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경선, 트럼프-헤일리 대립 속 열려 > 세계

1. 트럼프 유세 현장
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유세를 벌이며 지지자들과 접촉했다.

2. 불법 이민 비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며 미 공화당의 대립을 강조했다.

3. 헤일리 유세 현장
헤일리 전 유엔 대사도 경선지역을 돌며 트럼프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

[용어 해설]
1) 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 동남부 대서양 연안의 주로, 밀기 역사로 유명하며 주도는 롤리이다.
2) 민주당과 공화당: 미국의 대표적인 두 정당으로, 민주당은 중도 좌파, 공화당은 보수 우파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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