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지침 완화 > 세계

1. CDC, 확진자 격리 권장 5일로 단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권고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2. 경미 증상 시 24시간 후 일상활동 허용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증상이 경미하거나 호전되고 24시간 이상 열이 나지 않으면 출근 및 일상활동 가능.

3. 거리두기 및 예방 조치 강조
CDC, 확진자들에게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거리 유지 등 예방조치 강조.

4. 하위 변이 JN.1 확진 증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92.3%가 JN.1 하위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용어해설]
1) 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중보건 단체.
2) 하위 변이: Virus Variant of Interest(VVOI),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 중 위험도가 낮은 수준으로 분류.

#coronavirus #CDC #코로나19 #코로나19 확진자 #코로나19 격리 #미국 #JN.1 #하위 변이 #예방 조치 #바이러스 변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