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 '불륜 의혹' 사과 > 세계

1. 의원, '불륜 의혹' 사과
일본 자민당 소속 히로세 메구미 의원이 불륜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 데일리신조 보도 내용
히로세 의원은 외국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관련 행위의 흔적이 사진 속에 담겨 발표되었음.

3. 히로세 의원의 프로필
히로세 의원은 이와테 모리오카 출신으로 변호사 출신으로 2022년 7월 참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용어 해설]
1) 참의원: 일본 의회의 상원에 해당하는 직위. 기사에서는 '상원 의원'으로 번역됨.
2) 불륜: 혼인 관계에 있을 때에 다른 사람과의 부정한 성관계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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