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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생 버섯 24건 익명으로 판매…오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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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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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야생 버섯 24건 익명으로 판매…오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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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 24건이 방사성 물질 기준치를 초과 (세슘)
2. 이와테현 산 건조 야생 능이에서 기준치의 20배 이상 검출
3. 정부 조사 결과, 일본 전국에서 기준치 초과된 제품은 0.3%에 불과

[설명]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오염으로 인해 일본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 버섯 중 24건이 방사성 물질 세슘의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특히 이와테현에서 산 건조 야생 능이에서는 기준치의 20배가 넘는 높은 수치가 검출되었습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조사된 결과에서 전체적으로 기준치를 넘는 제품은 0.3%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세슘 : 방사성 물질로, 식품 안에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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