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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크라이나 파병 논란 불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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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8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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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우크라이나 파병 논란 불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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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파병 제안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제안한 가운데 유럽연합과 나토 대부분 국가가 군대 파견을 거부하지만 갈등은 여전한 상황이다.

2. EU와 나토 입장
유럽연합과 나토는 군대 파견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러시아도 직접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하며 안보 긴장상태가 커지고 있다.

3. 독일과 러시아의 입장
독일 등 서방동맹국가는 유럽 또는 나토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군인을 파견하지 않기로 협의하며 러시아는 직접 충돌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파병: 해외에 병력을 파견하여 국방, 인도주의, 평화유지, 인간지원 등 하나 이상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행동.
2) 안보: 전쟁, 자연재해, 테러리즘 등으로부터 국가 또는 사회 질서와 안정을 보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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