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혼외 막내딸 파리서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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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9 20:27 댓글 0본문
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혼외 막내딸 루이자 로조바(21)가 파리에서 지내고 있다.
2. 로조바는 푸틴의 측근 인사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3. 로조바는 문화예술경영 분야에서 공부 중이었으며, SNS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 후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변경했다.
4. 푸틴의 러시아 언어학자 전처와의 사이에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딸들이 있으며, 다른 여성과의 혼외자설도 있었다.
[설명]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혼외 막내딸인 루이자 로조바(21)가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로조바는 푸틴의 혼외자설이 있던 여성과의 자녀로, 파리에서 DJ로 활동하며 문화예술경영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또한 로조바는 SNS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 후 계정을 비공개로 변경하는 등 의문의 행동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의 과거 가족 사연과 로조바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혼외 : 결혼 이전에 가장 만든 혹은 관계를 말하는 용어
2. SNS :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약자 (Social Networking Service)
3. DJ : Disc Jockey로 음악을 섞어 플레이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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