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한일 정상회담, 총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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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9 23:25 댓글 0본문
1. 일본 총리와 한국 대통령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열 것을 합의.
2. 이시바 총리는 외교 성과 발언에서 한일 관계 향상을 강조.
3. 납북 일본인 피해자 문제에 대한 협력도 확인.
4.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아세안, APEC 정상회의에서 협력 의지 표명.
[설명]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한일 관계의 발전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최근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계속해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납북 일본인 피해자 문제에 대한 협력도 높게 평가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최근 아세안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에서도 정상회담을 열어 한일 협력을 강조했던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납북 - 북한에 납치된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아세안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줄여 이르는 말
APEC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태그]
#한일관계 #정상회담 #이시바총리 #윤대통령 #납북일본인 #아세안 #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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