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경선, 트럼프와 헤일리의 치열한 공화당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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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5 10:22 댓글 0본문
1.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경선 시작
미국 공화당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가 시작되었고, 트럼프와 헤일리가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 헤일리, 지지 않을 이유 있는데 자금 계속 받는 이유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김동석은 헤일리가 패배해도 자금 지원을 받는 이유를 설명하며, 트럼프의 승리로 공화당 지배 체제를 완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3.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중요성
사우스캐롤라이나는 공화당의 지배구역인 '딥 사우스'로, 이곳에서의 표결은 공화당의 흥망성쇠를 짚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해설]
프라이머리: 대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
풀뿌리: 한인들의 이해로 구성된 단체
온건: 절제된, 과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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