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테러 52주기, 총격 사건으로 추모식 중단 > 세계

1. 뮌헨 카롤리넨 광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 발생.
2. 미 식별 용의자와 경찰 사이 총격.
3. 용의자 사살 후 폭발물 수색 중.
4. 인근 이스라엘 영사관도 주시.
5. 이스라엘 관련 시설 보호 강화.
[설명] 1972년 뮌헨 테러 52주기인 이날, 뮌헨 시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52주년 추모식이 중단되었습니다. 인근 카롤리넨 광장에서 경찰과 미 식별 용의자가 총격을 벌였고, 용의자는 사살되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 중이며, 인근 이스라엘 관련 시설의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용의자: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
2. 총격: 총으로 쏜 것.
3. 추모식: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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