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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 117번째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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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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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 117번째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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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최고령자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가 지난 4일 117번째 생일을 맞았다.
2.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마리아는 지난해 1월 118세가 된 루실 랜디에 이어 현재 세계 최고령자다.
3. 마리아는 1907년 미국에서 태어나 스페인에 정착해 23년째 요양원에서 생활 중.
4. 마리아는 어릴 적부터 청각 장애와 노화로 인한 이동 어려움을 겪지만, 건강은 좋은 편.
5. 마리아는 운, 유전적 특성뿐만 아니라 질서, 평온함, 긍정적 마음, 가족과의 관계를 장수의 비결로 꼽았다.
6. 연구자들은 마리아의 유전자를 평가해 노화 및 관련 질병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7.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인데, 그는 122세 164일에 생을 마감했다.

[용어 해설]
1. 세계 최고령자: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
2. 요양원: 노인이나 병약자를 돌보는 시설.
3. 유전자: 생물학적 특성을 결정하는 DNA 분자의 부분.
4. 질병 치료: 질병을 조절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
5. 노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생리적, 정신적 변화.
6. 프로필: 사용자의 정보, 활동을 담은 소셜 미디어 상의 개인 페이지.
7. 성찬: 노년을 성취적으로 경험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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