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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이빙 장소 낙서 파손 사건, 현상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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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00: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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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다이빙 장소 낙서 파손 사건 현상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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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리핀 보홀의 다이빙 장소 버진아일랜드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산호에 이름을 새겨 파괴됨.
2. 당국은 해당 지역을 일시 폐쇄하고 산호 파괴 당사자를 찾는 데 5만 필리핀페소의 현상금 제안.
3. 관광지 환경 보호를 강조하며 산호초 파괴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 예고.

[설명]
필리핀 보홀의 인기 다이빙 지점인 버진아일랜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산호에 이름을 낙서하여 파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보홀 주 정부는 해당 지역을 일시 폐쇄하고, 산호를 파괴한 당사자들을 찾는 데 5만 필리핀페소의 현상금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산호초를 지키기 위해 법적 조치도 취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다이빙 : 수중에서 호흡기를 이용해 몸을 수중에 빠뜨리고 나타내는 스포츠나 수 시설
- 현상금 : 범죄자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경우에 지급되는 보상금

[태그]
#Philippines #다이빙 #환경보호 #산호초 #현상금 #파괴 #법적조치 #관광지 #환경파괴 #필리핀페소 #보홀 #버진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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