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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말라티아 도시, 지진 피해 이재민의 대조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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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6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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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말라티아 도시 지진 피해 이재민의 대조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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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부 내륙 도시 말라티아의 지진 피해 구역에서 4000여 명의 이재민이 컨테이너촌에서 생활
2. 경제력이 있는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컨테이너촌 주민들은 아파트 주민들이 친할머니의 집에 가는 것을 부러워한다.
3. 정부는 30만7000채의 주택 건립을 위해 510억 리라를 투자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입주가 시작됐다.
4. 지진 피해 구역 중 말라티아에만 74개의 컨테이너촌이 총 414개의 컨테이너촌 중에 포함된다.
5. 지진 이후 지역 재건을 위한 사업 때문에 피해를 받는 사람들도 있다. 사업장 이동으로 인해 경제적 곤란에 처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이재민: 자연재해 등으로 자택을 잃고 이주한 사람.
2) 재건 사업: 재해로 손상된 지역을 복구, 재건하는 사업.

#earthquake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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