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당선 가능성 ↑61%...트럼프 전 대통령과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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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6:25 댓글 0본문
1. 유권자 1만1022명 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 51%, 트럼프 전 대통령 45% 지지율.
2. 10일 TV토론 후 지지율 6%p 확대, 61% 유권자가 해리스 부통령이 더 잘했다고 평가.
3.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원, 18~34세 유권자 등에서 선호도 상승.
4. 미국 정치 예측사이트 538, 해리스의 당선 가능성 61%.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TV토론 이후 더 커졌다. 1만1022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은 51%, 트럼프 전 대통령은 45%의 지지를 얻었다. TV토론을 시청한 유권자 중 61%가 해리스 부통령이 더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민주당원과 18~34세 유권자들 사이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선호도가 상승했다. 미국의 정치 예측사이트 538는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가능성을 61%로 평가했다.
[용어 해설]
1. 유권자: 선거권을 가진 시민들을 가리키는 용어.
2. 지지율: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3. TV토론: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후보자들이 정책이나 입장을 논의하는 토론.
4. 당선 가능성: 후보자가 선거에서 이기는 가능성.
5. 민주당원: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6. 정치 예측사이트: 정치 분석 전문가들이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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